하나바이블 6과정 4과, “하나님은 이 세상을 회복시키세요!”(골로새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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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타락의 흐름 요약
창조~타락의 흐름 요약
사랑하는 여러분, “뉴스” 알죠?
“뉴스”는 방송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세상의 많은 사건, 사고 소식을 매일 전해주죠.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니까 “이란”이라는 나라에 슬픈 일이 벌어지고 있요.
많은 사람들이 크게 다쳐서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저마다 큰 소리로 외치고, 울고, 싸우고 있었어요.
나라의 지도자들이 국민들을 보호해주고, 국민들이 법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지도자들이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고, 자유를 빼앗고, 총으로, 주먹으로, 폭력으로 다스리다보니 지금 이란은 난리가 났다고 해요.
하나님이 처음 만드신 세상과 너무 다른 모습이에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를 아프게 만들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이기적인 마음들이 사람들 마음 안에 가득해요.
그래서 지금 세상은 평화가 깨져 있어요.
왜 세상이 이렇게 됐을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처음부터 이상하게 만드셔서 그런 걸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부족하게 만드셔서 이렇게 망가진 걸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아주 선하게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좋게 만드셨어요.
그래서 처음 세상은 모든 것이 화목했어요.
하나님과 사람이 서로 화목했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화목했고,
만물이 서로 화목했어요.
그런데,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깨지기 시작했어요.
그 죄가 누구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죠?
사람의 죄 때문에 들어오게 된 거예요.
이 세상에 돌들은 죄를 지을 수 없어요, 나무들도 죄를 지을 수 없어요.
오직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만드신 사람만이 죄를 지을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사람만은 정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로 만드셨어요.
하나님을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서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그렇게 인격적으로 만드셨단 말이에요.
아담에게는 하나님을 떠날 이유가 조금도 없었어요.
아담에게는 하나님을 배신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어요.
왜지요? 하나님이 너무나 좋으신 창조주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아담이 어떻게 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뱀의 말을 믿었어요.
하나님께 반역을 저질렀어요.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 감히 하나님께 반역을 저질렀어요.
그렇게 사람이 지은 죄 때문에
세상에는 죄가 들어왔고, 죽음이 들어왔고, 저주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세상에 평화가 깨지게 돼요.
죄 때문에 모든 관계가 깨지게 되면서 평화가 깨진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굴복한 세계
타락한 세계에 굴복한 세계
그래서 세상은 죄로 타락한 현실 속에서 탄식하며 괴로워하고 있어요.
이란에서 죽어가는 사람들만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계 전체가 울부짖고 있어요.
하나님이 뜻하신 평화가 깨지고, 생명이 끊어진 것 때문에 울고 있어요.
죄와 저주 그리고 죽음이 사람들을 지배하면서
이 세상에서 왕노릇하고 있어요.
거짓말을 잘하는 사탄 마귀가 한 손에는 죄를,
한 손에는 죽음을 무기로 들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보니, 이 하나님의 창조 세계 전체는 지금 하나님께 울부짖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처음 세상으로 회복시켜 주세요! 도무지 사람들에게는 소망이 없어요! 모든 사람이 다 죄의 저주 가운데 있어요! 이러다가는 다 망할 것 같아요! 이러다가는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불타는 손에 벌을 받게 될 거예요! 살려주세요!”
구속의 하나님
구속의 하나님
여러분,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 세상의 울부짖음을 보시며 어떤 마음을 가지실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실까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신 당신의 세상을 마귀에게 빼앗기실까요?
그냥 모든 세계가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실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세요.
반드시 마귀를 심판하고, 죄를 이 땅 가운데 없애고, 이 세상을 회복시키겠다 약속하세요.
맞아요, 세상에 평화가 깨지고, 죄가 가득하지만
여전히 세상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주인이세요.
그래서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뿐이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처음 목적하신 대로 세상을 회복시키세요.
그것을 두 글자로, “구속”이라고 말해요.
“구속”은 노예가 된 것을 값을 주고 사서 회복시키는 것을 말해요.
그렇다면, 우리는 너무나 궁금하죠.
“대체 하나님, 죄 때문에 사람이 다 죽게 되었고, 세상이 망가지게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회복시키시겠다는 건가요? 어떻게 구원하실 수 있나요?”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질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세요.
“내 아들을 통해 다 되돌려 놓을거야”라고 말이죠.
-“네? 강도사님, 하나님의 아들이라뇨? 하나님께 아들이 있으세요?”
네 맞아요. 하나님께는 하나뿐인 아주 소중한 아들이 있어요.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이 세상을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아니, 처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드실 거라고 하셨어요.
여러분은 몰랐겠지만,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처음 만드실 때, 혼자서 만드신 게 아니라 아들 예수님과 함께 만드셨다고요. 다시 말해,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창조주시래요.
그래서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와 만든 이 세상을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 직접 세상으로 오셨어요. 이 어둠의 권세가 지배하는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을 어둠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로 다시 옮기기 위해 오셨고, 오늘도 그렇게 살아계세요.
죄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되어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를 대신하셔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아까 말해죠? “구속”은 노예된 것을 값을 주고 다시 사서 회복시키는 거라고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기 생명을 주고 우리를 건지셨어요. 우리가 다시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화평을 이루셨대요.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회복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켜 주신 거예요. 죄의 문제, 죽음의 문제, 저주의 문제를 다 해결해주셨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와만 화해하시는 게 아니래요,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이제는 모든 만물과 화해하시고, 이 세상을 버리시는 게 아니라, 이 세상을 아들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만드실 거라고 약속하셨어요.
다시는 깨지지 않는 완벽한 평화의 나라, 하나님과 화목한 세계를 아들 예수님 안에서 이루시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 재창조의 역사예요.
놀랍고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 (죄와 죽음, 흑암의 권세를 벗어나서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람들)
놀랍고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 (죄와 죽음, 흑암의 권세를 벗어나서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람들)
그렇게 예수님 때문에 이 땅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사람들이 나오게 돼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들이 등장하게 된 거예요.
그 사람들이 바로 “교회”에요.아들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이지요.
처음에 이 제자들이 세상에 나타나자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어요.
그들의 삶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어요.
지금껏 세상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예요.
여전히 세상은 죄에 물들어 있고, 저주 가운데 있는데,
이 사람들은 세상을 다르게 보았어요.
어느 날이었습니다. 세상에 아주 심각한 전염병이 찾아왔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게 됐어요.
사람들은 병에 걸린 사람들은 집에 쫓아내고 거리에 버리기 시작했어요.
다 자기 살기에 바빴어요.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병에 걸렸으면 쫓아내고 죽도록 내버려뒀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길거리에 놀라운 사람들이 등장해요.
길가에 버려진 병자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나타난 거예요.
병에 옮으면, 죽을 수도 있는데,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병든 사람을 처음으로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보았던 거예요.
그들은 자기가 대신 죽더라도, 이웃을 살리기 위해 희생했어요.
그러면서 꼭 이 말을 전했어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세요, 당신은 예수님 안에서 회복될 수 있어요.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믿고, 이제 하나님과 화목해지세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죽음이 없는 세상이 올거예요.”
처음으로 세상에 “희생”의 태도를 가지고,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깜짝 놀라게 돼요.
또 어느 날은 세상에 큰 불이 납니다. 도시 전체가 타버렸죠.
왕의 잘못이었어요.
그런데, 왕은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저 예수쟁이들이 이 나라에 불을 질렀다! 저 녀석들을 당장 죽여라!
그렇게 왕의 명령에 따라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예수님의 사람들을 짐승의 밥으로 넘겨 주었어요, 예수님의 사람들을 십자가에 매달았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불에 태우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그 때 예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했을까요?
전쟁을 일으켰을까요?
아니요,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며 목숨을 희생했어요.
세상 사람들처럼 똑같이 죄짓고, 똑같이 복수하고, 똑같이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예수님의 나라로 회복시키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보여주었어요.
“예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세요.”라고 그렇게 세상에 말도 안 되는 용서와 사랑을 보이며 죽음으로 화평을 이루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로마라고 하는 나라 전체가 예수님을 믿는 나라로 변화되는 일이 나중에 벌어지죠. 팍스 로마나! “로마제국의 힘으로 평화를 이룬다!”라는 구호를 버리고, “우리의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게 되지요.
여전히 신음하며 완전한 구속을 기다리는 세상
여전히 신음하며 완전한 구속을 기다리는 세상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보니까, 세상은 아직도 신음하고 있대요.
어서 하나님과 화목한 세상,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완전히 새로워지는 날을 기다리고 있대요.
그렇다면, 우리 친구들은 이제 이 아파하는 세상을 말씀 안경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해요.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처럼,
나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품고 이 세상을 평화의 나라로 회복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해요.
죄로 물들었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소중히 하며, 사람들을 소중히 하며, 예수님의 사랑, 희생, 용서을 가지고 우리도 이 땅을 그렇게 회복시키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죄 때문에 슬픈 세상을 보더라도, 소망을 잃어서는 안 돼요.
죄 때문에 산산조각난 세상은 다시금 아들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회복되어 하나가 될 거예요. 모든 것이 예수님 안에서 화목해지는 완전한 나라가 완성될 거예요.
그것을 믿고, 우리 친구들도 이제 세상에 가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알려주세요.
“친구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슬픔이 있지만, 예수님이 다시 회복시키실 거래. 우리가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대. 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꿈꾸며 살거야. 너도 그 나라에 함께 했으면 좋겠어.”
